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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_보도자료
작성일 : 2008.09.11 조회 : 9295

- 09년 광역권 선도산업 인력양성 거점대학 육성에 1천억원, 지방대 교육역량강화 사업

3,300억원 투입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지역의 광역경제권 활성화를 상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대학의 인력양성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광역경제권별 신 성장 선도산업에 필요한 우수 인력을 양성공급하기 위해 ‘09년부터 3년간

    매년 1,000억원 규모로 지방 거점대학을 집중 육성한다.

  - 거점대학을 해당 산업분야에서 인력양성 성과나 향후 계획, 육성의지가 탁월한

1~2개의 핵심대학을 지역주도로 선정할 계획이다.

  - 선정된 거점대학은 선도산업 분야의 수요를 철저히 반영하고 기업체, 광역권 협의체,

    연구기관 등이 전략적 협력 컨소시엄 구성, 선도산업 분야의 인력양성을 총괄

지원하게 된다.

 그리고, 재정 지원사업 개편을 통해 광역경제권의 우수 인력양성을 공급할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 09년부터 누리사업전문대 특성화 사업 등 사업단 지원 사업을 기관지원 사업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에 통합하며, 이를 통해09년 지방대와 지방 전문대에

3,300억원의 예산을 증액 지원한다.

 - 아울러,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적용하여 취업률 등 교육성과가 우수한

소수의 대학에 지원하여 대학간 경쟁을 촉진하고,

 - 예산을 총액으로 교부, 대학이 자체 발전계획과 연동하여 집행토록 함으로써

자율역량을 제고하며, 사업종료 후 대학이 제시한 성과지표의 달성여부를 평가하여

차년도에 반영하는 등 대학의 책무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산학연 협력 우수대학에 매년 300억원을 투입하여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 도입, 산업계 전담교수제 운영, 핵심기술 공동개발 등 산업계 중심의 실질적인

산학연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력 상호파견, 고용휴직 등 지역대학과 출연()과의 교류활성화를 위해 관련

 법령의 개정을 추진하고, 학생의 대학 입학에서 학위수여에 이르기까지

        출연()과 대학이 공동으로 책임지는 특화전문대학원의 설치도 지원한다.

이러한 전략적인 인력양성 시책을 촉진하여 지역에서 양성된 인력이 지역 경제권의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산업과 대학의 연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9.10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회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광역경제권 인력양성 지원 방안”을 보고하였다.

<교육과학 기술부가 보고한 주요내용>

 1. 정부의 광역경제권별 新 성장 선도산업 지정과 연계, 동 산업분야 필요한 우수

인력양성을 위해 지방 거점대학을 선정, 집중 육성한다.

ㅇ 거점대학은 광역권 선도산업 분야 전공 개설 및 인프라가 구축된 우수 대학 12개를

선정하고, 대학당 50억원 내외, 매년 1천억원을 투입하여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 지역주도로 거점대학을 선정추천토록 하여 지역의 자율역량을 강화하고, 해당

대학은 관련 기업체, 광역권 협의체, 연구기관 등과 전략적 협력 컨소시엄

구성하여 인력양성 사업을 총괄한다.

  - 이번에 지정되는 거점대학은 중장기적으로 선도산업 분야로 자원을 집중, 대학

브랜드화를 촉진한다.

 ㅇ 교과부는 사업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정기 평가를 통해 성과가 미흡한 대학은 탈락

시키는 등 엄격한 성과관리 시스템를 구축하고, 상시컨설팅단을 구성하여 자문에

나설 예정이다.

 이울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충청권), 울산과기대(동남권), 포항공대(대경권) 등 우수 이공계

    대학선도산업과 연계된 첨단 융합실용학문의 교육ㆍ연구 인력양성에 집중하도록 지원하고,

- 광주과기원(호남권)과 대구경북과기원(대경권)에 학위과정을 설치하여 광역권

고급두뇌 육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ㅇ 또한, 산학연 협력 우수대학을 지정하여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 도입, 산업계 전담

 교수제 운영, 핵심기술 공동개발 등 산업계 중심의 산학연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 대학재정 지원사업 개편을 통해 광역권 우수 인력양성을 뒷받침할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제고한다.

09년부터 누리사업전문대학 특성화 사업 등 사업단 지원 사업을 기관지원

사업인 ’대학 교육역량강화 사업‘으로 통합지원한다.

      - 이에 따라 교육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09년 지방대와 지방 전문대에 지원될

예산은 3,300억원으로 증액될 예정이다.

- 그러나, 교과부는 선택과 집중원칙을 적용하여 취업률 등 교육성과가 탁월한

소수의 대학에 지원하여 대학간 경쟁을 촉진할 방침이다.

    ㅇ 한편 재정지원 방식도 금년도에 시범 도입한 바 있는 객관적량적 성과지표에 의한

 포뮬러 방식으로 전면 개편하고, 대학에 예산을 총액으로 교부하여 대학이

자체학교발전계획과 연동하여 집행토록 함으로써 자율역량을 강화한다.

    주요 집행용도 : 직업기초능력 증진인성외국어 프로그램 개발, 교수학습센터

활성화, 외국인 교원 초빙, 강의실습실 개선, 우수학생 장학 지원 등

- 교과부는 동 사업을 정착시키기 위해 금년도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표 개발

전문가 연구와 대학 의견수렴을 거쳐 ’09년 적용지표 확대 및 정교화를 기할 예정이다.

3. 지역대학과 출연()과의 학연협력 활성화, 세계수준 연구대학 참여, 지역우수 과학자에  

대한 지원확대를 통해 지역의  연구역량을 강화한다.

 학생의 대학 입학에서, 학위수여에 이르기까지 출연() 지방대학이 공동으로

책임지는 특화전문대학원 등의 설치를 지원하고,

  - 대학과 출연()간 인력 상호파견, 고용휴직 등 교류활성화를 위해 관련 법령의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의 과학기술 연구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지역의 우수

과학자에 대한 기초연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104, 364개 과제(07)207, 700개 과제(09) 500, 1,500개 과제(12)

 또한, 첨단분야 전공 개설 및 해외 저명학자 유치 및 국제 공동연구 수행을 통해

지방대학의 글로벌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세계수준 연구중심 대학’ 사업에 참여를

지원한다.

 - 이를 위해 \'08\'12년간 2,000억원이 지방대에 지원

 

향후, 교과부는 광역권 인력양성 지원을 위한 개별과제의 세부사업 계획을 조속히 수립

추진함으로써, 광역경제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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