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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4 MBN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작성일 : 2022.06.24 조회 : 1823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1년 간 6회의 본회의, 3회의 서면회의 외에 분과위원회, 현장간담회 개최실적이 전무하며 31억원의 예산을 사용하였다.”는 논지의 보도(MBN, 6.23일자)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22. 6.24)/ 보도내용 별첨

 

□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해 국가균형발전정책에 대한 자문 및 심의‧의결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본 회의 개최실적 : 참여정부(43회), 이명박정부(49회), 박근혜정부(27회), 문재인정부(43회)

□ 균형위는 ‘21년 기준 본 회의를 9회(대면6, 서면3) 개최하였으며, 그 외 전문위원회 31회, 현장간담회 35회, 토론회 15회, 현장 컨설팅 18회를 통해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1년 9차례 본 회의에 사용된 예산은 총 41백만 원(1회당 약 4.5백만 원)으로, 상기 보도에서 언급된 31억 원은 ‘21년 균형위 운영 예산 총액(집행기준)에 해당합니다.

□ 따라서 상기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별첨 : 보도 내용 발췌

 

□ MBN <“회의 3번 열고 16억”…‘대통령위원회’4-5개만 남긴다> 제하 보도(6.23) 중

(sync) “약 31억원을 쓴 국가균형발전위원회도 지난해 6번의 대면회의와 3번의 서면회의만 했습니다.”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