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위원장, 지역의 현장감있는 목소리가 국가균형성장의 마중물, '지역상생특별위원회'출범
작성일 : 2026.02.05 조회 : 507

김경수 위원장, 지역의 현장감 있는 목소리가 국가균형성장의 마중물

- 지방시대위원회 ‘지역상생특별위원회’ 출범, 사회적 대화 본격화

- 5극3특 균형성장 전략 확산을 위한 공론·연대 플랫폼 역할

 

□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김경수)는 2월 4일(수)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사회적 확산과 실행력 제고를 위한 「지역상생특별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ㅇ 지역상생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정치·경제·학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사회 주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정부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국가균형성장 과제를 사회적 연대와 공론화를 통해 보완·확산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ㅇ 특위는 앞으로 간담회·토론회 등 온·오프라인 공론화 활동을 통해 지역 현장의 문제와 정책 성과·한계를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 상생과 연대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김경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국가균형성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이제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그 변화는 정부의 의지만으로는 만들 수 없고,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분들, 현장의 문제를 몸으로 겪어온 분들의 목소리가 더해질 때 비로소 방향을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ㅇ 이어 위촉 위원과 논의 과정에서“지역 간 갈등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정치와 국정 운영의 어려움도 해소되기 어렵다”며,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위원님들께서 갈등을 극복하고 상생할 수 있는 해법과 생생한 목소리를 제안해 주신다면,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위원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ㅇ 아울러 “앞으로 지역상생특별위원회가 지방 시‧도 위원회와 함께 협력하여, 지방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방시대위원회는 앞으로 지역상생특위에서 도출되는 제안 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균형성장 정책과 제도 개선에 실제로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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