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방산.우주항공, 경남의 균형성장 이끄는 핵심 산업"
작성일 : 2026.02.06 조회 : 754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방산·우주항공, 경남의 균형성장 이끄는 핵심 산업”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6 상생협력 선포식 참석…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강조

- “지역 전략산업이 뿌리내릴 때 청년 일자리·균형성장 선순환 완성”

 

□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은 2월 3일(화) 창원에서 열린‘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6 상생협력 선포식’에 참석했다.

ㅇ 이번 선포식은 방산·우주항공 국가전략산업의 혁신 성장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첨단기술 혁신과 수출 확대를 중소 협력사와 함께 추진하기 위한 상생협력 공동선언의 자리로 마련됐다.

ㅇ 특히 지난 1월 9일 정부가 발표한‘2026년 경제성장전략’의 일환으로 방산 등 신성장엔진 육성과 대·중소기업 상생성장 정책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의미를 갖는다. 정부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수요연계형 R&D 및 초도물량 양산 지원, 기술나눔 활성화 등을 통해 공정한 성장 질서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 김경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상생협력 선언이 지방시대위원회의 핵심인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현장에서 구현한 대표적 선도 사례라고 강조했다.

ㅇ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 우주·항공·방산 기술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이자 지역의 대표 전략산업이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과 대기업의 기술력·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해 지역에 자생력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아울러 방산·우주항공과 같은 국가전략산업이 특정 지역에 뿌리내리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핵심 실행 모델이라며, 경남을 중심으로 한 방산·항공우주 산업 생태계가 지역 주도의 산업 육성과 청년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지방시대위원회도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에 뿌리내린 전략산업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이 결합 될 때 지방이 대한민국 성장의 주체가 될 수 있다”며, “지방시대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도의 산업 생태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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