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청년은 균형성장의 주체, 지방소멸 위기의 게임체인저"
작성일 : 2026.02.09 조회 : 832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청년은 균형성장의 주체, 지방소멸 위기의 게임체인저”

- 지방시대위원회, 「지역청년활동 특별위원회」 신설 및 위원 위촉식 개최

- 특위가 지역청년의 실제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 할 것을 기대

 

□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김경수)는 2월 9일(월) 지방시대위원회 중회의실에서,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청년활동 특별위원회」를 신설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 지역청년활동 : 지역 청년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의 참여확대, 권익증진, 청년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청년 및 청년단체의 다양한 활동

ㅇ 지역청년활동 특별위원회는 지역 공동체 회복의 핵심 주체인 청년을 중심으로, 로컬 커뮤니티 활성화와 청년 주도의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모델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ㅇ 위원장에는 정서원 (사)부산청년들 이사장이 위촉됐으며, 5극3특 권역별 현장에서 직접 활동 중인 청년활동가 12명으로 구성돼 향후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 김경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여는 지방시대는 지역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청년이 고향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시대”라며,

ㅇ 이어 “청년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을 바꾸는 핵심 주체”라며, “청년의 창의와 도전이 지역을 혁신하고, 지역소멸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ㅇ 또한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하는 국토공간 재설계의 큰 틀인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해서는 지역 구석구석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활동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청년활동 특별위원회가 청년의 실제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서원 지역청년활동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권역별 청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청년활동의 우수 사례와 현안 과제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청년이 지역에 단단히 뿌리내리고, 지역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시대위원회는 앞으로 지역청년활동 특별위원회가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위원회 논의 성과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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