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전략과 지역순환경제로 대한민국 성장동력 확충"
작성일 : 2026.02.10 조회 : 1049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전략과 지역순환경제로 대한민국 성장동력 확충“

- 지방시대위원회, 지역순환경제 선도 지역 등과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공동선언식」 개최

- 5극3특 국토 대전환의 성공을 위해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강조

 

□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김경수)는 2.9.(월)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도의 지속가능한 성장 실현을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 참석(9명) :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박승원 경기도 광명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장충남 남해군수, 울산 동구청장(代 이경자 경제정책국장) 허영철 (사)한국사회연대경제 대표, 이은경 (재)희망제작소 대표

ㅇ 이번 공동선언은 지역 내에서 생산·소비·투자가 선순환하는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의 자립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확인하고, 지자체 간 협력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김경수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이라는 거대한 국토 대전환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장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 전반으로 순환하는 지역순환경제가 함께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ㅇ 이어 “지역순환경제를 통해 권역별 산업과 일자리, 인재와 자본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 소비·투자·고용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러한 구조가 자리 잡을 때 지방이 대한민국 성장의 실질적인 주체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ㅇ 또한 “오늘의 공동선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사업과 성과로 이어져, 지방이 곧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되는 시대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며,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윤난실 지방시대위원회 혁신자치 전문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순환경제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선언을 계기로 지역순환경제 정책이 다른 지자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ㅇ 아울러 공동선언식 직후 열린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참석한 김경수 위원장은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6개 지방자치단체장의 지역순환경제 선도 정책 사례를 청취하고, 성과의 공유와 전국적 확산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ㅇ 지방시대위원회는 앞으로도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단순한 공간 구상이 아닌, 지역의 산업과 일상, 생활과 공동체 전반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순환경제 정책과의 연계 강화, 제도 개선 등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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