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중소기업은 지방주도성장의 파트너, 지방성장 위해 양질 일자리 중요
-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중소기업중앙회 기업인과 소통회의 개최
- 5극3특 전략산업에 중기 참여 확대하고, AI 전환 및 정책금융 등 집중 지원
□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은 2월 25일(수) 중소기업중앙회(김기문 회장)를 방문해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과 현장소통 회의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주도 성장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ㅇ 이날 회의는 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관세 환경 변화, 인력 부족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균형성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김 위원장은 “대한민국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으로 전체 고용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은 지방주도성장의 파트너,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양질 일자리를 제공할 주체”라고 말했다.
ㅇ 이어 지역에 있는 중견 중소기업이 함께 지방 주도 성장의 파트너로서 이 5극 3특 주요 정책을 함께해나가야 한다고 파트너쉽을 강조했다.
□ 김 위원장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 중인 ‘5극3특 성장엔진 전략’과 연계해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ㅇ 구체적으로 5극3특 전략산업 분야에 중소기업 참여 확대, 지역 주도의 실무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지원 강화, 정책금융 및 재정 지원 확대, 인공지능(AI) 확산 등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을 포함한 ‘중소기업 5종 지원 패키지’를 집중 추진해, 중소기업이 권역별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ㅇ 특히 행정통합이 추진되는 통합특별시에 대해서는 연간 5조 원, 4년간 20조 원 이상 규모의 정부 지원이 준비되고 있다며, 지방 투자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날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산단 노후화에 따른 개선, 에너지 비용의 상승에 따른 기업의 부담증가 등을 호소하고 ▲리쇼어링 기업의 지방 유입 촉진 ▲지역 제조업의 사업전환 및 고도화 지원 ▲지역 대학–기업 연계 인재양성 강화 등을 건의했다.
ㅇ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리쇼어링 지원 범위 확대와 입지·세제 지원 보완, AI 확산을 통한 제조업 혁신 지원, 기업 수요 기반의 실무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