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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역발전위원회, 트위터로 10,000명 이상의 국민들과 소통하다!
작성일 : 2010.07.21 조회 : 3116

지역발전위원회, 트위터로 10,000명 이상의 국민들과 소통하다!
- 정부기관으로는 청와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팔로우어들과 소통 -

□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최상철)는 2010년 7월 21일(수) 현재 자체적으로 개설·운영중인 트위터의 팔로우어가 10,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ㅇ 지역위는 지난 해 9월 11일 트위터 공식계정(happyregion)을 개설하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지역위 트위터의 팔로우어는 1만명으로, 우리나라 정부기관으로서는 청와대(BluehouseKorea)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팔로우어를 확보한 것이다.

 ㅇ 지난 해 이명박 대통령은 공무원들에게 일하는 방식에 있어 ‘발상의 전환’을 주문했다. 지역위가 이처럼 트위터를 활용하고 있는것은 국민들과 쌍방향의 소통을 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 지역위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발전정책을 총괄 조정하고, 이와 관련된 중요 정책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 만큼 전국 각계 인사들과의 활발한 소통이 절실히 요구되는 기관이라 할 수 있다.

  ㅇ 최상철 위원장은 “지역위는 지역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유일한 국가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쌍방향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면서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ㅇ 트위터 담당 직원은 “앞으로 위원회 정책과 소식뿐만 아니라 지역행사, 일자리 정보, 유익한 생활정보 등을 보다 많이 알리고 국민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함으로써 세계적인 파워 트위터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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