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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비수도권의 신설법인수 늘고 부도업체수는 줄어..
작성일 : 2011.03.15 조회 : 3208


□ 2008년의 전국 신설법인수는 세계금융위기로 인해 전년 대비 3.4% 감소, 이후 증가세로 전환

 ◯ 전국 신설법인 중 비수도권에 신설된 법인의 전국 대비 비중은 2008년 이후 증가세 유지

   - 2008년 이후 신설법인수의 평균증감률을 살펴보면, 제주(13.0%), 강원(12.1%), 경북(8.7%)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울산은 16개 시도 중 유일하게 감소(-4.1%)

<비수도권의 신설법인수 및 비중>

출처: 통계청, 신설법인동향

 

<지역별 신설법인수의 평균* 변화>

* 2008년부터 2010년까지의 전년대비 신설법인 증감률의 평균임
출처: 통계청, 신설법인동향

 

□ 2008년 이후 부도업체는 세계금융위기에 따른 수출 감소 및 내수 부진 등으로 증가하였으나, 비수도권의 부도업체수 비중은 2007년 55.8%에서 2008년 50.6%로 5.2%p 감소

 ◯ 비수도권의 부도업체수는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부도업체 비중 또한 지속적인 감소세 유지

   - MB 정부 이후 부도업체수의 평균증감률을 살펴보면, 전남(-25.3%), 대전(-21.5%), 부산(-18.0%) 순으로 높은 감소율을 나타났으며, 수도권 중 인천은 4.5% 증가

<비수도권의 부도업체수 및 비중>

출처: 한국은행, 지역금융통계

<지역별 부도업체수의 평균* 변화>

* 2008년부터 2010년까지의 전년대비 부도업체수 증감률의 평균임
출처: 한국은행, 지역금융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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