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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10년 멸실주택수는 수도권의 단독주택(15,214호(24.3%))이 가장 많고, 대경권과 강원권은 멸실주택보다 미분양주택수가 많은 것으로 시현
작성일 : 2011.10.17 조회 : 2913

 ㅇ '10 멸실주택수는 전국 62,485호로 전체 주택(17,672.1천호)의 0.35%에 달함

   - 수도권 23,762호(38.0%), 동남권 11,633호(18.6%) 순으로 시현
   - 시도별로는 서울 12,571호(20.1%), 경기 9,184호(14.7%), 부산 5,885호(9.4%) 순임

ㅇ 주택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44,981호(72.0%)로 가장 많고, 다가구주택 7,327호 (11.7%), 아파트 7,124호(11.4%), 연립주택 1,704호(2.7%), 다세대주택 1,349호(2.2%) 순으로 시현


   - 광역경제권별 멸실주택 중 단독주택 비중은 제주권(98.4%), 강원권(86.0%), 충청권(83.2%) 순으로 높고, 수도권(64.0%)은 낮음
     * 전체 주택 중 단독주택 비중이 50%를 넘는 지역은 전남(60.3%), 제주(57.0%), 경북(56.4%), 충남(51.2%), 전북(50.2%) 등임

   - 멸실 단독주택의 시도별 비중은 경기(7,096호(15.8%)), 서울(6,970호(15.5%)), 경남(4,029 (9.0%)), 경북(3,888호(8.6%)) 등이 높고, 다가구는 서울(3,036호(41.4%)), 경기(1,677 (22.9%)) 등이 높으며, 아파트는 부산(2,019호(28.3%)), 전북(1,759호(24.7%)) 등이 높음

ㅇ 전체 주택 대비 멸실주택 비율(0.35%)은 미분양주택 비율(0.24%)에 비해 0.11%p 높음

   - 멸실주택 비율은 호남권(0.43%), 충청권(0.43%), 동남권(0.41%) 순으로 높고, 수도권(0.29%), 강원권(0.37%) 등은 낮음

   - 미분양주택 비율은 대경권(0.70%), 강원권(0.51%), 충청권(0.31%) 순으로 높고, 제주권(0.07%), 수도권(0.11%) 등은 낮음

   - 대경권의 멸실주택 대비 미분양주택은 1.87배, 강원권은 1.39배로 멸실주택에 비해 미분양주택수가 많은 상태이며,

   - 제주권(0.18배), 수도권(0.37배), 호남권(0.39배), 동남권(0.66배), 충청권(0.72배) 등은 미분양주택에 비해 멸실주택수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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