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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지역희망(HOPE)프로젝트 구체화>100일의 발자취
작성일 : 2013.11.18 조회 : 2531

□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는 출범후 100일간 박근혜 정부의 ▶新지역정책 방향 설정을 한 데 이어 ▶현장 밀착형 지역순회 ▶'14년 예산 반영▶6개 전문위원회(정책기획·평가, 공공기관 이전·도시·환경, 지역생활권, 지역산업·일자리, 교육인재양성, 문화복지 구성 등을 집중 추진하였다. 
 
o 이원종 위원장은 이와 관련 "위원회 출범 이 후 지금까지 비전설정-지역순회-의견 수렴 등을 통해 HOPE 1단계(정책방향 설정)를 마무리 했다면, 이제는 HOPE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구체화 할 것" 이라며 HOPE 2단계(정책 구체화 및 실천)진입을 선언했다.
 
□ 박근혜 정부는 新 지역정책의 패러다임으로 과거의 외형중심의 지역정책에서 탈피, 실질적으로 국민행복과 '삶의 질' 을 높이는 '국민 행복·지역희망(HOPE)' 프로젝트를 제시하였다. 
 
o 새 패러다임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역위는 생활권 구축을 주요한 추진전략을 설정하고, 생활권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관련부처, 전문가 등과 TF를 운영하는 한편 오는 10월말까지 지역행복생활권 실행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 지역희망(HOPE) 프로젝트 관련 사업을 '14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14년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6대 분야 17개 실천과제에 총 10조원이 넘게 반영되었다.
 
□ 지역발전정책에 대한 지역발전위원회의 총괄·조정 기능이 대폭 강화된 입법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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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