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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쪽방촌 노후주택 개선 위한 공공·민간 업무협약
작성일 : 2018.09.17 조회 : 891

달동네와 쪽방촌 등 주거 취약지역에 위치한 노후주택을 개선하고 지역에서 자생적으로 활동 중인 집수리 단체를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 공공기관, 시민단체가 힘을 모은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주)KCC,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해비타트는 17일(월) 전주 승암마을에서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전주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보도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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